월드투어 파이널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세계 35위 '36분 만에' 완파…말레이 오픈 2연패 순항
'조코비치도 이겼는데' 정현, 부활 청신호 켰다…5년 5개월 만의 우승, 대반전 출발점 되나
'부활의 트로피' 정현, ITF 암만 미네랄 우승…5년 5개월 만에 세계 정상
'내부고발' 안세영 첫 심경고백…"이기든 지든 했을 말, 후회하지 않는다"
아쉬움 삼키는 최민정[포토]
최민정 '치고 나가야 하는데'[포토]
최민정-김길리 '1500m 메달 획득 실패'[포토]
역주하는 최민정-김길리[포토]
결승선 통과하는 김길리-최민정[포토]
심석희 '아쉽지만'[포토]
마지막에 뒤처진 심석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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