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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한화팬에게 사인해주며'[포토]

파이팅 다지는 우치카와-이대호-마쓰다[포토]

이대호 '나카다 쇼와 반갑게 인사'[포토]

김혜수, 결국 화려함 벗어던졌다…홍콩 참사 속 강행 '마마 어워즈', 어땠나 보니 [종합]

지드래곤·스트레이 키즈, '마마 어워즈' 영예의 대상…에스파 3관왕 [종합]

'불꽃야구' 이대호-'최강야구' 김태균, 韓日전 앞두고 똘똘 뭉쳤다…"진지하게 임할 것, 작년 패배 설욕"

에스파, 데뷔 5년만 일냈다…'마마 어워즈' 3관왕 영예 "젊은데 많은 상까지, 감사"

'신세계家' 애니가 결국 해냈다…데뷔 6개월만 첫 수상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 [2025 MAMA AWARDS]

시상식서 이런 모습 처음이야…'케데헌' 감독, "많이 놀랐다" 수상 후 셀카 타임 [2025 MAMA AWARDS]

"바르셀로나서 사살상 무급이었어!"…'은퇴 번복' 월클 GK 충격 고백→라커룸서 담배 피우고 폭식, 힘들었구나

지드래곤 인기 안 죽었다…벌써 수상 영광 '2관왕', 소감에 빅뱅 언급했다 [2025 MAMA 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