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김경문 감독 "기대하는 친구 있다"…'퓨처스 홈런왕' 상무 전역자 주목, 한화 내야 경쟁 불 지피나

일본도 흥분한 장현진 SSG 입단…"NPB 2군 뛰며 급성장, 도약 기대돼"

고척에 '헐크 근육' 외인 떴다! '카디네스 대체' 스톤 개랫 "6주든 일주일이든 상관 없어…싸울 준비 됐다" [고척 인터뷰]

'윤동희'마저 허벅지 부상 이탈…김태형 복안은? "김동혁+장두성 비롯해 어린 선수들 보는 중" [잠실 현장]

롯데의 자랑 '국대 1루수', 천만다행 큰 부상 피했다…"안구 이상 없어, 일주일 안정 필요"

박찬호 조카, 1승이 먼저냐 10패가 먼저냐…롯데 상대 2025 마수걸이 승리 도전

"야구 그만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롯데→KT 새로운 기회가 왔다…이강철 감독 "잘해라, 제발 부탁한다" [대전 인터뷰]

한화 추격 잠재운 155km/h 강속구, 김영우는 떨지 않았다…"앞으로도 다 막겠다" [잠실 인터뷰]

한화 조동욱, 강심장 인증한 데뷔 첫 SV…"맞더라도 자신 있게 붙고 싶었어" [잠실 인터뷰]

'쇄골 타박' 채은성, 큰 부상 피했지만 일단 선발 제외…'11R 대졸 신인' 데뷔 첫 선발 기회 받았다 [대전 현장]

SSG, 맥브룸과 이별 서둘렀다…"가슴 아프지만 우리 선수 활용 결정"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