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SSG 아직 긴장해!' 삼성, 승승승→3위 1.5G 차 추격…'外人 최다 타점 신기록' 디아즈 48호 홈런+142타점
투수만 9명 지명, 삼성 신인드래프트 결과에 국민유격수도 끄덕…"부족한 포지션 뚜렷해" [대구 현장]
"진짜 다 잡았다" 문 열려서 놓쳤는데 파울? 9회말 '논란의 장면' 전말은…"원래 잠겨 있었다더라" [대구 현장]
'3연패' 삼성, 베테랑 콜업 승부수 던졌다…'박병호·임창민' 엔트리 등록→황동재·이해승 말소 [대구 현장]
역대 최초 기록 펑펑! '노경은 30SV+최정 20홈런' SSG, 대구 원정 8-4 대역전승…삼성 '28일 만에' 연패 흐름
'누가 5강 포기래?' KIA, 박찬호 3안타·3타점 맹타→4-0 완승…'오승환 광주 은퇴투어' 삼성 5위 추락 [광주:스코어]
"KT 보고 롯데도 봤죠" 국민 유격수 리모컨 돌리기 바빴네→'최원태·좌승현 임시 불펜' 연이틀 총력전 선언 [광주 현장]
"야구장에서 화보 찍어야죠"…KBO 최고령 홀드왕은 다 계획이 있다
'포수도, 사령탑도 극찬했는데' 원태인, 왜 "나 스스로에게 실망"했나…리그 '최소 볼넷' 투수의 자존심 [대구 현장]
'7이닝 못 채워' 고개 떨군 원태인, "충분히 본인 몫 했다" 감싼 사령탑…"역시 에이스다웠어" [대구 현장]
"사람 일 모른다, 다시 돌아갈 수도"…대기록 세운 '삼성 안방마님', 친정팀 복귀 가능성에 답했다 [대구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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