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제베원→트리플에스까지, '제 1회 디 어워즈' 2차 라인업 공개
1986년생 베테랑이 914⅔이닝 소화했다…'리모델링' SSG의 포수 고민, 여전히 '현재진행형'
'20SV 투수', 다시 선발진 경쟁 뛰어든다…'지난해 선발 ERA 최하위' SSG 도약 이끌까
'170승 좌완 에이스' 향한 SSG 믿음 변함없다…"좋은 모습 되찾지 않을까요"
"순위 추락이 유쾌한 일은 아니니까요"…'1위→3위→6위' SSG, 새해에는 도약할 수 있을까
모두가 갸웃한 2군 감독 선임, SSG는 결과로 보여줄까…"올해도 지옥 훈련 준비"
"박정태 2군 감독 선임, 추신수 보좌역과 무관"…SSG의 '악바리' 영입 배경
T1 안웅기 최고운영책임자 "'월즈' 3회 연속 우승 도전할 것"
대표팀→수비상→그다음은?…'최고의 한 해' 보낸 박동원, 기세 몰아 GG 따낼까
'화곡동 청개구리' 최충현, 27일 싱글 '텅빈 나' 발매…진해진 감성 전한다
'2024시즌 타격왕' 에레디아, SSG와 180만 달러에 재계약..."우승으로 보답하겠다"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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