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감
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리디아 고, 파운더스컵 공동 2위…카리 웹에 1타 차 역전패
[카르페디엠] 명예회복 나선 김연아…'여왕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최다빈, 피겨 Jr선수권 6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김연아, 바람 잘 날 없지만 잃지 않는 웃음
"목표는 우승이다" 6개 구단 감독 출사표 (종합)
일본으로 무대 옮긴 신지애, 개막전 공동 2위
'마린보이' 박태환, 호주 지역대회 금2·은1·동1로 마감
박인비, HSBC 위민스 공동 4위…세계랭킹 1위 유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김연아 빙상장'의 실체는?
인천공항 가득 채운 팬들…‘연아야 고마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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