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민우
'김인환 100% 인상' 한화 연봉계약 완료, 하주석은 50.2% 삭감
한화 유일한 '0명' 굴욕…WBC 초대 받지 못한 냉혹한 현실
'올해 황금장갑 주인공은?'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
손혁, 한화 신임 단장 선임 "과거 영광 재현 위해 노력하겠다" [공식발표]
신인들 지켜보는데 실책 연발, 레전드의 쓴소리 당연했다
수베로 감독 "전날 경기력 UGLY, 끝까지 건강한 경기해야"
'임찬규 6승+문보경 결승타' LG 3연승, SSG 2.5경기차 추격 [대전:스코어]
외국인 투수 없는 한화,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1-10 대패' 수베로 감독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모습이었다"
심수창은 기쁠까 슬플까? 장시환, KBO 최다 18연패 타이
김원형 감독 "박종훈의 7이닝 호투가 8회 빅이닝의 발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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