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현

'끝내주는 남자' 배정대가 또 끝냈다…KT, 두산에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

첫 직관 아들에 결승타 선물, 하준아빠의 잊지 못할 '좋은 날'

'1800K'에도 웃지 못한 양현종, 시즌 최다 10피안타 허용 속 패전 쓴맛

'대기록' 추가한 '대투수', 양현종 KBO 역대 2번째 1800K 달성

두산 김재호, 어깨 통증 털고 복귀...장승현·강진성 확대 엔트리 등록

기습적인 '그랜드슬램' 한 방, 높디 높은 불펜 장벽을 파괴했다

"지금 한번 내려가는 게 맞다"…'충격적인 실책' 강승호, 결국 1군 말소

'1회 0-5→11-7' KT, 선발 전원 안타로 5할 승률 복귀 [수원:스코어]

'전역 후 2군서 불방망이' 두산 외야 유망주, 737일 만에 1군 선발출전

"변화구를 너무 많이 던진다"...곽빈 6실점에 대한 사령탑의 평가

'12안타 2홈런' 몰아친 삼성, 두산 8-5로 꺾고 단독 5위 사수 [대구: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