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은퇴
동갑내기 친구의 은퇴 소식, 오승환 "저도 롯데팬들과 같은 마음이지만.."
마지막 홈 개막전 앞둔 이대호 "롯데가 잘 됐을 때 떠나고 싶다"
"형, 50살까지 같이 뛰어요" 구자욱이 꿈꾸는 돌부처와 10년 동행
"대호야 존경한다" 추추트레인·돌부처가 보낸 찬사 [미디어데이]
'어서와 캠프는 처음이지?' KT 뽀시래기 3인방의 캠프 적응기
삼성 김상수 "FA 선수들 가지 말라고 조르고 있어요"
기록보다 동료 걱정 앞서는 끝판대장 "대우 부상당해 아쉽다"
'끝판대장' 오승환, KBO 최초 통산 300세이브 금자탑
KBO 평균 연봉 15.1% 감소, 추신수 27억원 '역대 최고액'
"지환아 고맙다, 에드먼턴 동기들 오래 야구하자" [캠프:톡]
[엑's 현장] "영원히 간직할 팬들의 응원" 봉중근이 전한 '뜨거운 안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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