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두산
김태형 감독 "박치국, 초반 승부할 공 있다" [잠실:프리톡]
[N년 전 오늘의 XP] NC 찰리, 역대 11번째·외인 최초 '노히트 노런' 달성
[N년 전 오늘의 XP] 크리스탈 ‘새침한 시구로 승리요정 등극’
[N년 전 오늘의 XP] 배영수 '친정 삼성 상대로 거둔 1081일 만의 불꽃 완투승'
[N년 전 오늘의 XP] 김하성 '8점차 대역전극 완성한 데뷔 첫 끝내기'
[N년 전 오늘의 XP] 소이현 ‘정석 시구 패션에도 가릴 수 없는 미모’
오지환 살아나나, 김종수 상대 연타석 홈런 '쾅! 쾅!' [대전:온에어]
[포인트:컷] 류현진 계보 소형준 '신인 역사' 갱신
[엑:스코어] '장단 22안타' KT, 두산 꺾고 시즌 첫 승…소형준 데뷔전 선발승
'6년 만의 잠실 개막전' 두산-LG, 역대 결과는 '극과 극'
'네 번째 유니폼' SK 윤석민 "진짜 마지막 팀이 되도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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