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기자
"왕조로 가는 길이니"…변함없는 LG 라인업, 그리고 염경엽 감독의 큰 그림?
엔스의 '11K 원맨쇼' 키움 집어삼켰다…신바람 LG 3연승, 무승 키움은 4연패 [고척:스코어]
이재익 문책성 말소? 감독은 고개 내저었다…"여러 상황 때문, 또 기회 줄 것" [대구 현장]
"현수가 잘해요"…글러브만 들고 나갔을 뿐인데, 염경엽 감독이 감탄한 이유는?[고척 현장]
어쩔 수 없는 '타순 변화' 그런데 흔들리지 않았다…LG가 무서운 이유
'이정후 ML 데뷔' 주목 일본 "한국의 이치로, 日 투수에 첫 안타-타점 기록"
마약 투약에 여성 폭행까지 '충격' 오재원 구속→검찰 송치…취재진 질문엔 침묵
이정후, 드라마 같은 빅리그 데뷔전…3구 삼진→첫 안타→견제사→첫 타점+김하성은 멀티출루 활약(종합)
'잘 맞았는데' 이정후, 두 번째 타석서 다르빗슈와 풀카운트 승부 끝 1루수 직선타
'역대 27번째 韓 메이저리거' 이정후, 데뷔 첫 타석서 다르빗슈 상대 삼진
"다음 생이 있다면, 또 포수할 것"…'2238경기' KBO 대표 안방마님이 밝힌 매력은?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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