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장정석 감독 '선수단과 하이파이브'[포토]
키움 '한국시리즈 첫 우승에 도전'[포토]
키움 '드디어 한국시리즈 진출이다'[포토]
송성문 '플레이오프 3차전 데일리 MVP'[포토]
이정후 '플레이오프 MVP'[포토]
[PS:스코어] 'PO 3G 싹쓸이' 키움, SK 제압하고 5년 만에 KS 진출!
[PS:포인트] '5년의 기다림' 키움은 KS의 자격이 있다
[PS:포인트] 0.533 맹타 폭발! PO는 '이정후 시리즈'였다
[PS:브리핑] "똘똘 뭉친 선수들, 필승조 활약" 장정석 감독이 본 연승 동력
[편파프리뷰] 리버스스윕을 말하기 전에, SK에게 필요한 '촛불 하나'
[PS:코멘트] 기쁨보다 자책한 김규민, "(이)지영이 형께 죄송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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