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코칭스태프
'조상우 가세' KIA 불펜 행복한 고민?…"팀 승리가 첫 번째, 여러 옵션 생각할 것"
일본, 김혜성이 마음에 들었다?…"MLB서 보기 드문 일제 글러브 쓴다!"
롯데서 온 이적생, 국민타자 조언 받고 캠프 MVP..."타이밍, 밸런스 좋아졌다"
2월 중순인데 벌써 146km? '최고령 홀드왕'의 자신감…"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선수들의 철저한 준비 덕분"…'김웅빈·손현기 MVP 선정' 키움, 1차 애리조나 캠프 성공적 마무리
이정후 개막전 1번타자 유력한데, 부정 전망 나왔다고?···"LEE, 꾸준히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까"
KIA 새 외인 타자, 이승엽 감독에 감탄..."56홈런은 정말 대단한 숫자" [어바인 현장]
삼성 최다 62명 선수 등록, KIA는 코치만 44명…2025 KBO 소속 선수 597명 등록 발표
야식 끊고 6kg 감량했다…'2022년 우승 주역'의 다짐 "다시 영광 재현해야죠"
피 튀기는 KIA 5선발 경쟁, 코칭스태프는 '흐뭇'…"다들 몸 잘 만들어 왔더라" [어바인 리포트]
'야생마' 보기 위해 7시간을 달렸다…푸이그, 애리조나서 팬 가족과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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