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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구자준 총재 "2025년까지 관중 100만명 목표"
V리그 10주년, 비상 위한 리그 새 엠블럼 발표
최경환, 세수 부족 언급 "경상성장률 3%, 세 수입 10조원 빠져"
KBL "목표는 평균 85득점…팬들이 찾는 농구를 하겠다"
2014 아시아시리즈, 결국 개최 무산
KBL 2014-2015시즌 메인 스폰서 KCC[포토]
2014-2015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포토]
김영기 총재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포토]
KBL, 롯데칠성음료와 공식음료 스폰서 계약 체결
'우리가 2014 프로농구 영예의 신인들'[포토]
'인사말 하는 KBL 김영기 총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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