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콜업' KIA 최정민, SK전 2루수 선발…안치홍 DH
[#네임태그] SK 이승진, 우연처럼 다가온 기회 혹은 운명을 잡다
김세현 2군 7G 연속 무실점, KIA 김기태 감독의 고민
LG 신인 문성주 데뷔 첫 1군 등록, 김태형 말소
한화 이용규, 역대 41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 달성
'헥터 장염 증세' KIA, 12일 선발 황인준으로 교체
[#네임태그] 정은원, 한화 내야의 판을 흔든 밀레니엄 독수리
한용덕 감독의 미소 "정은원, 매 경기 업그레이드"
류중일 감독 "좌완 손주영, 기회 왔을 때 잡았으면"
'첫 안타에 타점까지' KIA 류승현, 깜짝 선발 가치 증명
'데뷔 첫 1군 등록' KIA 류승현, 5번타자 및 3루수 선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