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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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태권도] 오정아-김성호 銀 2개…한국 金4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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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골프] 韓골프, 2회연속 4종목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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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사이클] 최형민·이민혜, 남녀도로독주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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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탁구] 한국탁구, 中에 8전8패…'노골드' 대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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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바둑] 이창호-이세돌, 중국 창하오-류싱과 같은 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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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탁구] 주세혁-김경아, 中에 막혀 단식 결승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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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농구] '하킬' 하승진, 장신군단 중국 넘어 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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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연' 박주영, 와일드카드 잔혹사 잠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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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농구] 男농구, 남북대결에서 30점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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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배드민턴] 결국 보지 못한 '이용대의 살인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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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19일 종합] 장미란 그랜드슬램-야구 전승 우승 'Korea Day'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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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피고소인 "SNS 내가 운영, 성적인 폭력까지 당해" 주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55894614881.jpg)
![박나래·키 거짓말했나…분노한 '주사이모' 프로필 "분칠한 것들, 믿고 아낀 동생들이었는데"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51476726422.jpg)
!["실망시키지 말자" 박나래·키, '주사이모' 논란에 이미지까지 잃었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47451359244.jpg)
!["운동으로 뺐다며"…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176만 팬들 '대혼란' 댓글 폭주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449459882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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