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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결승 리허설 중인 박진영 해설[포토]

블랙 드레스 입은 GSL 문규리 아나운서[포토]

GSL 결승 리허설 바라보는 문규리 아나운서[포토]

[GSL 결승] 해방선-추적자, 승부를 가를 핵심 유닛

[GSL 결승] 박진영-고인규 "전태양", 황영재-유대현 "주성욱" 우승 예측

[박진영의 After GSL] 전태양-주성욱, 프테전의 역사를 바꿀 결승 매치

'이슈 메이커' 아프리카, e스포츠 투자에도 1분기 최대 규모 이익

[GSL 결승] 전태양과 주성욱, 서로가 말하는 상대의 이야기

[박상진의 e스토리] 데이비드 킴이 말하는 스타2 밸런스의 과거와 미래

날카로운 주성욱, "이 기세로 GSL까지 노린다"[포토]

GSL 결승을 향한 전태양의 하이파이브[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