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한
다원, “내게 ‘파트타임 멜로’는 서막과 같은 작품” (파트타임 멜로) [일문일답]
한혜진 "쿨한 연애? 내가 덜 뜨거운 것" (연참3)[포인트:톡]
이제훈 "정해인에 출연 제안, 두근두근…감독 마음 이해돼" (언프레임드)[종합]
'검은 태양' 유오성 "남궁민, 벌크업 대단…20년째 체력관리ing" [엑's 인터뷰②]
김진민 감독 "'오징어 게임' 부담…우리는 우리대로 평가" [인터뷰 종합]
'마이 네임' 김진민 감독 "시즌2? 작가님·넷플릭스가 결정할 일" (인터뷰)
‘大팬덤 시대의 모범 교과서’…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K-POP 명작극장]
벡델데이 2021, '벡델 단편 영상 공모전' 접수 오늘(25일) 마감
‘새빛남고 학생회’ 배우 강유석, “사람 대 사람의 사랑이란 마음으로 연기 임해” [일문일답]
‘새빛남고 학생회’ 배우 이세온, “첫 주연 작품, 절대 잊지 못할 것” [일문일답]
‘새빛남고 학생회’ 배우 최찬이, “정말 많은 것을 배웠던 작품이었다” [일문일답]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