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

신유빈, 탁구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 등극 '생애 첫 TOP10 진입'

'삐약이' 신유빈, 귀국현장에서 당황한 이유는?[김한준의 현장 포착]

전지희-신유빈 '축하 꽃다발 받고 행복한 모습'[포토]

전지희 '다음엔 금메달을!'[포토]

전지희-신유빈 '메달을 들고 포즈'[포토]

탁구대표팀 '최고의 성적 거두고 금의환향'[포토]

올림픽 종목 'NO메달'…한국 탁구, 세계선수권 잘했지만 '갈 길 멀다'

신유빈-전지희 조, 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 은메달…한국은 20년 만에 '메달 3개'

'1위 중국조 격파 대이변' 신유빈-전지희, 30년 만에 세계탁구 결승행

복식은 4강→단식은 완패…여자탁구 희망 신유빈, 세계선수권 '웃고 울었다'

女탁구 최강자 전지희, 미래에셋과 계약…파리 올림픽서 마지막 메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