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영
4년 만에 돌아온 1군 무대서 존재감 과시, 감독의 칭찬에는 이유가 있다
이례적인 10명 등·말소→10점 차 대승…사령탑 '강력 경고'에 kt 타선 각성했다
'이게 팀이야!!?'…참패에 '칼 빼든' kt, 1군 등·말소만 10명→황재균 '콜업'
'권희동 2안타' NC 퓨처스, '문상철 2G 연속포' KT 2군에 8-5 승리
KT 윤석민, 부진 끝 2군행…이강철 감독 "조정 기간 필요"
'타선 침묵+불펜 방화' 박세웅은 오늘도 외로웠다
롯데 박세웅, kt전 6⅓이닝 2실점 '10승 요건'
"이 순간을 기억하자" kt가 신인들에게 전한 메시지
[2017 신인지명] '고교 최대어' 마산용마고 이정현, 2차 1번 kt행…100명 지명 (종합)
김형일 대장 추락사, 박영석 이어 또 다시 히말라야 사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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