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끝나지 않은 전쟁'
김연아 "마오도 올림픽 위해 준비 많이 했을 것"
'끝판왕' 김연아, 일주일 뒤 피겨계 지각변동 예고
지친 이영표 "체력 문제 남들 모를 때 떠난다"
아사다 마오, 207.59점…개인 최고 점수 경신하며 우승
[카르페디엠] 김연아, 10년 만에 '거룩한 첫 걸음' 시작한 무대로 귀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도전자들 계속된 부진…김연아에 청신호?
11월 스위스전, 이영표 은퇴식 '아듀! NO.12' 개최
김연아, "부상 많이 호전…12월 대회 출전 고려"
이영표 기립박수 감동…"상상해오던 은퇴식에 행복" [동영상]
이영표 은퇴경기에 김수로 "당신이 걸어온 길…감동의 눈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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