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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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최대 적수' 아사다 아닌 '밴쿠버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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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by 컷] 김연아, '아디오스 코리아' 외치던 날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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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터득' 김연아, 왜 4년 전보다 우승 가능성 높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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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의 김연아, 4년 전보다 파워-스피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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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소치에서 마오보다 부담감 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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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최고 점수 미뤘지만 세계新, 모두 홀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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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김연아, 227.86점…올림픽 2연패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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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디오스 노니노', '거쉰의 협주곡' 뛰어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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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김연아 80점 돌파 칭찬 "완벽한 연기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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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소치서도 '쇼트 80점'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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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3+3 한방'으로 12.11점이나 받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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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뜬 민희진, 뉴진스와 재결합설에 입 열었다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정면승부)[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399568803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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