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시리즈
'베테랑 3人' 유한준·박경수·황재균, 믿음의 야구가 KT를 우승으로[엑's 스토리]
데뷔 19년만에 첫 우승 박경수, '만년 유망주에서 한국시리즈 MVP로!'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KT V1] 'KBO 복귀에 우승까지' 호잉 "한화 방출 후 다시 야구 못하는 줄"
[KT V1] 41세 큰 형, 38세 작은 형 눈물나는 '첫 우승 반지' 획득
[KT V1] "우승 돕고 싶다"…부산에서 온 KS 초보 일냈다
'박경수 PS 첫 홈런+호수비' KT 창단 첫 통합우승 1승 남았다 [KS3:스코어]
롯데 팬 할아버지 마허 "롯데 인연 응원하러 고척에…신본기 황재균과 추억 있으매"
쉐도우 EK, 쉐도우 배틀리카 상대로 LCK 아카데미 시리즈 우승
황재균 '결승타의 주인공'[포토]
두산 한계 부딪히나…에이스 강판, 필승조 강판 [KS2]
'소형준 PS 첫 승+황재균 결승 홈런' KT, 두산 6-1 꺾고 시리즈 2연승 [KS2: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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