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고의정 20점' 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3-0 완파…고희진 감독 첫 승

'김세인+배유나 42점' 도로공사, '최강' 현대건설 3-1로 꺾고 조 1위 등극

'권민지-유서연 쾅쾅!' GS칼텍스, 셧아웃으로 IBK기업은행 제압

'몰빵' 아닌 '스피드', 흥국생명은 김연경만 바라보지 않는다

'배유나 15점+정대영 13점' 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에 3-0 완승

'황연주 17점'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 인삼공사에 3-0 셧아웃 완승

"상대가 김연경이라도 배짱 있게 해!" 버럭호철의 일갈

만원 관중 열기에 신난 김연경 "너무 재미있게 뛰었어요"

스피드↑ 배구 선보인 권순찬 감독 "교체 없이 뛴 선수들 고맙다"

완패 인정한 김호철 감독 "흥국생명 빠른 배구에 대처 못했다"

'코로나 변수'에 숨 고를 틈 없던 김연경, 강제 풀타임도 이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