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야구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2023 일구대상 수상

'29년의 한' 풀었다!…LG, KT 6-2 제압+한국시리즈 4승1패→통합 우승 달성! [KS5]

오늘 끝낼까, 6차전 갈까…LG-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KS5]

'기립박수 받을 만했다' LG 김윤식, 5⅔이닝 1실점 호투 [KS4]

'선제 투런포 폭발!' 김현수, 최정 넘고 PS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 [KS4]

'강추위? 우린 몰라요!' 위즈파크 뜨겁다…LG-KT 4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4]

'확실한 기선제압' LG 오스틴, 벤자민 상대 선제 스리런 폭발! [KS3]

'수원 첫 KS 만원 관중' LG-KT, 3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3]

카더가든의 독설…"연습량 부족을 고려해야해?" (브이에스)

'엘린이' 기억 생생 임찬규, 선발 중책 맡았다…KT는 벤자민 내세워 반격 도전 [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