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훈
[준PO] 손승락은 언제나 엄지를 들 준비가 되어있다
[준PO2] 롯데 마운드에 꽁꽁 묶인 NC, 1득점조차 아득했다
[준PO2] 김경문 감독 "레일리에 강한 이호준, 가장 중요할 때 쓴다"
[준PO1] '11회 7득점' NC, PS 연장전 한 이닝 최다 득점 신기록
[준PO] 여전한 롯데의 필승조, 2차전 반격의 열쇠 될까
[준PO1] '천금 결승타' 권희동, 준PO 1차전 데일리 MVP
[준PO1] '기선제압 성공' NC, PO 진출 84.6% 확률 잡았다
[준PO1] '1차전부터 연장 혈투' NC-롯데, 이름값 한 낙동강더비
'연장 11회 7득점' NC, 롯데 제압하고 준PO 1차전 승
[준PO1] 총력전에도 연장 패배, 롯데가 실감한 '경험의 벽'
'왼팔을 빼면서 슬라이딩하는 NC 지석훈'[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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