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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선처는 없다"...정유미,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에 강경 대응

[공식입장] 정유미 측 "루머 유포자 선처·협의 NO...피해자 진술 마쳤다"

[엑's 이슈] 나영석→조정석, 루머 해명에도 실검 장악…3일째 지라시 여파

[종합] 나영석X정유미, 이틀만에 지라시에 법적대응 "고소·선처 無"

[종합] 정유미, 나영석과 악성루머에 입 열었다 "언급조차 불쾌, 고소할 것"

[공식입장] 정유미 측 "나영석 PD와 루머 사실 아냐…협의·선처 없이 법적 처벌할 것"

[전일야화] "옷 두 번 벗었다"…'주간아' 슈쥬 D&E, 신인 뺨치는 패기

[종합] '구내식당' 소진·조우종·이상민, 서울랜드 초보 귀신 됐다

[TV:프리뷰] '그것이 알고싶다' 보물선과 회장님...돈스코이호 미스터리

[엑's 초점] "고준·고우리 강제소환"…'라스' 전준영PD가 쏘아 올린 'TMI'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비대위, 성폭행 의혹 반박 김태훈에 "거짓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