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벼랑 끝에서, 한유섬은 "어떻게든 인천까지 가고 싶다"고 외쳤다 [준PO3]
'항저우 金' 기운 넘치는 김영규 "안 힘든 선수 없어, 매 경기 나갈 수 있다" [준PO3]
손아섭 불방망이 비결은 전준우 목소리?..."매일 통화하고 싶습니다" [준PO3]
김형준 보며 양의지 떠올린 박건우..."클라스가 다른 선수, 큰 무대를 즐긴다" [준PO]
KS 엔트리 윤곽 나왔다, 염경엽 감독 "한국시리즈의 열쇠는 간절함"
한유섬 치고, 문승원 버텼건만…SSG, 두 명으론 부족 '벼랑 끝' [준PO2]
아픈 건 참아도 'NC 약한 건' 못 참아!…박건우 "두산 때처럼 어리광 못 부려" [준PO2]
김원형 감독 한숨 "초반 실점 너무 컸다…김광현 손가락 때문에 교체 아냐" [준PO2]
김형준 솔로포+손아섭·박건우 적시타…'8회 3득점' NC, 9부 능선 넘었다 [준PO2]
타선 4점 지원에도 송명기는 4회도 못 버텼다...'S비율 50%' 속 조기 강판 [준PO2]
베테랑 손아섭이 후배들에 전하는 메시지 "편하게, 재밌게 했으면" [준PO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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