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2차전과 똑같은 라인업' KT vs '박건우 대신 손아섭 우익수 출전' NC [PO3]
이용찬 믿는 강인권 감독 "다른 확실한 카드 없어, 마무리는 그대로 간다" [PO3]
드디어 매진…6연승 태풍 NC, 3차전 홈경기 만원 관중 '확정' [PO3]
링거 2대 맞고도, '가을 사나이' 된 박건우 "아픈 건 핑계일 뿐" [PO]
2패 뒤 3연승은 단 두 차례뿐, '탈락 위기' KT의 대반격은 가능할까 [PO3]
벼랑 끝 KT, 고영표 선발 출격…NC는 태너 등판 'KS 진출' 정조준 [PO3]
KS만 두 차례 경험한 김성욱도 놀랐다 "부담 없이 즐기는 분위기, 느낌 다르더라" [PO]
"타구가 내게 왔으면 했다"는 김주원, 진짜 강심장이다 [PO2]
'PS 첫 승' NC 신민혁 "큰 경기에 강한 투수? 처음 던져봐서…" [PO2]
이강철 감독 "마지막에 운 따르지 않아, 선수들 최대한 활용하겠다" [PO2]
'PS 전승' 강인권 감독 "막내가 승리 이끌었다" 김주원 슈퍼캐치 극찬 [PO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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