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올해 황금장갑 주인공은?'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
NC, 26일 '타운홀 미팅'으로 팬과 만난다
'손아섭 껌딱지' 9년차 백업포수의 깨달음, "내년엔 이기적으로 야구하겠습니다" [엑:스토리]
입대 미루고 90억 계약 박세웅 "FA는 생각 안 해, 롯데서 은퇴하고 싶다"
2022년 '실패'로 규정한 손아섭의 약속 "내년에는 내 모습 찾겠다"
끝까지 롯데만 걱정한 자이언츠의 심장 "후배들은 떠나지 않게 해달라" [이대호 은퇴식]
'시범경기 1위→4월 2위→PS 탈락', 롯데의 뒤늦은 결단은 소용없었다
"롯데의 주축이 되고 싶다"는 고승민, 주전 우익수 자리가 보인다
'돌아온' 박민우의 진한 아쉬움, "지금 이대로 시즌 초로 돌아간다면..."
감독 주전 인증에 신난 '포스트 손아섭', 후반기 타율 0.427 고공 행진
4출루보다 빛난 '2득점', 가을야구 희망 밝힌 박민우의 '전력질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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