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김도훈 '골절 부상, 이제는 괜찮아요'[엑's HD포토]

김유정 '악역 백아진 연기해요'[엑's HD포토]

이응복 감독 '캐스팅, 서로의 인연! 운명처럼 잘 맞아'[엑's HD포토]

한선화 "차은우, 남자다워 놀랐다…동생이지만 든든했다" (퍼스트 라이드)[엑's 인터뷰]

"예수님 나타났다" '반지의 제왕' 일라이저 우드, 야외 결혼식장서 화제 왜? [엑's 해외이슈]

정승환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엑's HD포토]

박슬기 '가을 무드'[엑's HD포토]

하니, 아일릿에 인사 받았다…法 "'무시해' 발언, 민희진이 먼저 시작" [엑's 현장]

위너 강승윤, 4년 7개월만 솔로 컴백 "내 확신의 결과물" [일문일답]

'30년 찐친' 박준형·장혁, 각종 콜 수행하며 사례비로 기부까지 '훈훈' (박장대소)[종합]

강태오 '6년 만에 사극 복귀, 너무 떨려요''[엑's HD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