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최강야구' 출신 정현수, 제구 난조 속 선발→불펜 이동..."1회부터 바꾸려고 그랬다" [부산 현장]

NPB 19홈런→KBO 41홈런...일본도 놀란 데이비슨 활약 "타고투저여도 대단해"

"디스크가 터지지는 않았다"…'황재균 부상' 윤준혁 선발 출전, 3루 짠물 수비 필요해! [사직 현장]

"타격은 천재성 가지고 있어요" 20홈런 딱 2개 남았다…LG 4번타자 무서운 성장세 [잠실 현장]

"한 타석에 집중력 쏟아내야"…대타 타율 0.304 '특급 조커' 있어 든든한 롯데 [사직 현장]

'한화 찐팬' 매직박 "KBO 미래 짊어질 선수, 이글스에서 나왔으면" (야구대표자)

삼성 김대호-LG 문정빈, KBO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

프로야구의 미래 누가 될 것인가…11일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

이러다 1R NO.3까지 급상승? '대구고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 대만전 7K·최고 152km 찍었다…한국 대표팀은 0-1 석패

"저도 궁금해요, 어느 팀으로 갈지"…'야수 최대어'들의 설렘 가득할 드래프트 [현장 인터뷰]

"솔직히 100홈런 칠 줄 몰랐어요"…대졸+9라운드 지명, 꿋꿋이 버티니 대기록이 찾아왔다 [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