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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상대 이의리+산체스 동반 출격, '6연패' KIA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총 9시간 26분 걸렸다' KT, 한화에 DH 싹쓸이…'5연패' SSG, 6위 추락 (종합)

장성우 100홈런+역대 최장 3시간24분 우천 중단…KT, 한화 상대 DH 싹쓸이

KBO리그 광주+대전+사직+창원 4경기 우천취소…잠실만 야구합니다 (종합)

'우천취소 나비효과' 18일 월요일 경기 편성, KT-한화 9연전 치러야 한다

"형 잘할 거예요" 2분 차이 쌍둥이, 마침내 '프로선수 형제' 됐다

드래프트 지켜본 '2504안타 레전드'의 조언 "후회 없이 열심히 부딪혀보길" [2024 신인지명]

'전체 1순위' 한화 유니폼 입은 황준서 "목표? 팀의 우승이 먼저"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고교 최대어' 좌완 황준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한화행 [2024 신인지명]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