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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추신수, 연봉 400만 달러 가능"
르브론 제임스 "팬들에 악의는 없다"
'38점 맹폭' 제임스, 친정에 비수를 꽂다
병역면제 받은 추신수, 연봉 대박 도전
'무릎팍' 출연 추신수, AG 금메달 뒷얘기 공개
추락 마이애미, '빅3'의 융화가 필요
[AG 결산] 'ML 롱런' 기반 다진 추신수의 아시안게임
추신수 "부부싸움, 한 번도 해본 적 없어"
'FA 포수 최대어' 마르티네즈, 디트로이트행
추신수, AL MVP 투표 14위…한국선수 최초 득표
추신수, "나라에서 부르면 언제든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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