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섹션' 권율 "최민식, 촬영장에 빨리 와서 가장 늦게 떠난다"
'매출'에 얽매인 한국 영화계, 출구가 없다 [김경민의 정정당당]
백상예술대상, 종편 생방송에도 3% 육박 시청률
[백상예술대상②] 최민식, 1700만 '명량'보다 빛난 '이순신'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최민식, 감동 소감 "여백을 지키겠다"
나영석·최민식, 백상예술대상 대상 영예…'미생' 3관왕(종합)
[백상예술대상] '끝까지 간다' 이선균·조진웅 남자 최우수 연기상 공동 수상
최민식 '이순신 장군님의 인사'[포토]
'프로듀사' 김수현, 조윤희-차태현 결별 알았다 '미소'
'아빠' 이경규, 대학시절 추억 떠올리며 '들뜬 발걸음'
'아빠' 이경규 "강석우, 추악한 과거 폭로 안해서 두근두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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