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씨제스 배우, '대호' 응원 위해 총 출동…이정재부터 김준수까지

'대호' 박훈정 감독 "100% CG, 할 수 있는 모든 것 다 했다"

'대호' 정만식 "얼굴 상처 분장, 계속 옆으로 누워 목 안 좋아져"

'대호' 정만식 "작품에 끌어들여주신 최민식 선배 감사하다"

'대호' 최민식 "대역·파란 천만 보고 연기했던 6개월, 힘들었다"

'대호' 최민식 "작품 선택 이유? 자연에 대한 태도, 삶의 모습 매력적"

'대호' 최민식, 호랑이 언급 "주연 배우가 안 나왔다" 너스레

'대호' 최민식·성유빈, 완벽 부자 케미 선사 '따뜻한 부성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 촬영 현장서 '김대호' 된 사연

노민우 "최민식, '불후의 명곡' 열렬한 팬…알리 좋아해"

'대호' 포토 예고편 공개…숨막히는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