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전체 1순위' 황준서, 청백전 첫 등판서 2K 무실점…김강민도 '삼진'
'실전 돌입' 한화, 김강민+노시환 캠프 첫 청백전부터 '홈런 폭발'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4일 훈련+1일 휴식…삼성, 30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스타트
정민태 투수코치+이진영 타격코치…삼성,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공식발표]
외부 FA 불펜 보강→외인 구성 완료→오승환·강한울 지키기…'삼성의 겨울', 잘 풀리네
SSG, 신규 코치 4명 영입…스즈키-류택현 코치 등 합류 [공식발표]
독기 품고 했더니 주전급 성장, 한화 이진영 "결과 나오니 더 욕심 생긴다"
근조화환에 메모지 가득한 랜더스필드...1일 철거한다지만 성난 'SSG 팬심' 심각했다 [엑:스케치]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짐승' 품은 한화 "손혁 단장이 김강민 면담…빠르게 결론 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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