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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대표작은 '기황후', 악역 답답하지 않아 좋았다" (백반기행)[종합]

김지원 아나운서 "올 한해 책임·대가 치르느라 몸과 마음 외로웠다" [전문]

"너를 찾아 아빠가"...지드래곤, 온 집안 뒤엎은 사연 보니

"가서 막았어야지!"...반 다이크에게 호통친 부주장

날아간 2위 탈환 기회…마운드에 부는 변화의 바람

김지민, 아이 갖고 싶어 남자 둘 토막살인 女에 "제정신 아냐" (장미의 전쟁)

박동빈, '미남당' 합류…신명시장 役

엔하이픈, 후속곡 ‘ParadoXXX Invasion’ 티저 속 자유분방 에너지

'44세' 부폰에게 은퇴란 없다..."10년 뒤에도 뛰고파"

'꺼벙이' 오명 오민석, 연인 신동미 vs 母 김혜옥 사이 새우등 (현재는아름다워)

키움의 계획·원칙 집착, 잊지 말아야 할 2013-2014 '0.5'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