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상식
아버지에게 상 받은 이정후 "멋진 플레이? 오로지 내 영향" 너스레
수비로 인정 받은 2년 차 "김강민 선배님, 저 상 받았습니다"
'삼성 12명으로 최다' 2021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소속팀 오류 해프닝에도 덤덤, '2관왕' 이태훈은 날아오를 내년만 바라본다 [엑:스토리]
타이거즈 36년 한 푼 KIA 이의리, "수상소감도 준비 안했는데.."
'신인상 총 득표 1위' 최준용 "내년 기대해 주세요"
정장 쫙 빼입고 영상 소감, 불참에도 빛난 뷰캐넌의 품격 [KBO 시상식]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MVP·이의리 36년 만에 KIA 신인왕 [KBO 시상식]
신인왕 이의리 'MVP 대리수상한 배영수 코치와 함께'[포토]
이의리 '36년 만의 타이거즈 신인왕'[포토]
이의리 '신인왕 트로피 번쩍'[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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