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소감

'기황후 마지막회' 진이한, 종영 소감 "눈빛 연기 공부했다"

'기황후' 지창욱 종영소감 "마지막 촬영, 아쉽고 후련해"

'앙돌' 서강준 종영소감 "마지막까지 긴장과 설렘의 연속이었다"

이보영 "좋은 분들과 함께해 행복…시청자 분들께도 감사"

'태양은 가득히' 한지혜 "좋은 배우들, 스태프와 함께 해 기뻤다"

'응급남녀' 송지효·최진혁 "잊지 못할 작품" 종영소감

임현성, '응급남녀' 종영소감 "최고의 시간이었다"

'감격시대' 임수향 종영소감 "가야를 보내야 한다는 게 마음 아파"

김현중 "'감격시대', 존경하는 선배님들께 많이 배웠다" 종영소감

'감격시대' 윤현민 종영소감 "마녀의 연애로 다시 찾아 뵙겠다"

'감격시대' 진세연 종영소감 "초반 내용과 많이 달라져서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