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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2만 세트 달성' 한선수 "기록? 그냥 제 목표는 우승입니다" [인천 인터뷰]

김강우, '한혜진♥기성용'과 각별한 사이…"축구 이야기로 친해졌다" (편스토랑)[전일야화]

이서진, 연예계 절친 깜짝 공개…"신동엽→이병헌" 초호화 인맥 (비서진)[종합]

'KIA→삼성 2차 드래프트 이적' 임기영의 진심…"완봉승도 우승도 했네요, 좋은 추억만 갖고 떠납니다" [인터뷰]

삐쩍 말랐던 심권호, '건강이상설'에 쐐기 박았다…"먹는 욕심 없을 뿐" [엑's 이슈]

'매니저 배신' 성시경, 많이 힘들었나…발라드 듣다 '울컥' "내 상황들이 섞였다" 

'6연승+선두 도약' 대한항공, 그런데 사령탑은 불만족…왜? "초반에 실수 많았어" [인천 현장]

'300승 또 다음 기회로' 신영철 감독 "기록에 연연하지 않아, 다음 경기에 초점" [인천 현장]

허성태, 대기업 임원→무명배우로…"적은 연봉 NO, 현실적으로 말 안돼" (전현무계획3)[종합]

하연수, 日 체류 3년째…"외국인 핸디캡 존재하지만, 가장이라 일감 필요" [전문]

전현무, '39세' 조복래 결혼+자녀 공개에 깜짝…"나만 미혼이야?" 조급해져 (전현무계획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