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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사사키 MLB 도전 비관적, "기대하지 않는다" 65.4%…냉정한 日 네티즌 왜?

"양의지 선배님 뒤잇겠다" '400홈런' 꿈꾸는 05년생 포수, 베어스 하위 라운더 신화 또 쓸까 [시드니 현장]

진기주 “베테랑 배우 서강준은 현장 내 든든한 리더였다" (언더커버하이스쿨)

내 데뷔전은 어떤 모습일까…'강백호도 놀란 슬라이더' KT 루키 김재원의 즐거운 상상 [질롱 현장]

서강준, 기간제 교사 ♥진기주와 달달 눈맞춤 "닮았다, 그때 걔랑" (언더커버하이스쿨)

박하선, 뜻밖의 자연미인 비결 "19살에 데뷔해서 고칠 수가 없었어" (히든아이)

이훈, '고교 선배' 최민식과 특별한 인연? "점심도 거르고 연기 가르쳐줘" (4인용식탁)[종합]

美친 선거 드라마 '러닝메이트'…새파란 아이들의 새빨간 정치질 '출격'

이본 "여행 간 母, 알고 보니 암 수술…연애·결혼보다 '효도' 1순위" (4인용식탁)

"이제 투수 시작하는 시점"…그런데 벌써 148km, LG 기대주의 특별한 스프링캠프

"박물관 아니야?" 강부자, 청담동 집 최초 공개...진귀 예술품 '총집합' (가보자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