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
'PL 273경기 뛴' 박지성 절친, 명예의 전당 후보에서 제외…왜?
[오피셜] 퍼거슨·벵거 감독, PL '명예의 전당' 2023년 첫 헌액자
퍼디난드 "내가 벨링엄·라이스? 맨유행 고려…리버풀은 정체돼 있어"
리버풀 '천재 라이트백'의 몰락?...팰리스전 평점 5 '굴욕'
"모리뉴처럼 해보라고"…퍼디낸드+조 콜 "포터는 너무 조용" 직격탄
"그가 PL '올해의 선수'다"…맨유 레전드, 라이벌팀 주장 활약 '극찬'
PL 또 판정 논란..."아스널, PK 한 개는 받았어야" 전문가들 이구동성
퍼디난드 "메시 있으니까...아르헨, 월드컵 우승할 것"
퍼디낸드의 극찬 “그리즈만? 이번 월드컵 최고의 수비수”
EPL 전설들도 감동한 한국 16강 "믿을 수 없는 모습 보여줬다"
19살 벨링엄에 푹 빠진 英 레전드 "이 나이에 이런 선수는 없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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