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박해민·박동원·오스틴, 난치병 아동 소원 이뤄줬다…LG, ‘위시데이’ 진행
NC, 14~16일 삼성전 특별한 손님과 함께하는 주말시리즈 진행
'마지막 불꽃' 위해 맏형 추신수 돌아왔다!…이숭용 감독 "지금부터 더 높게 올라갈 수 있을 것" [사직 현장]
"한 명씩 돌아와야죠"…롯데 정훈 복귀, 김태형 감독 '미소'로 반겼다 [사직 현장]
"과감하고 씩씩하게 던지네요"…상대 선수도 칭찬, '5⅔이닝 5실점' 패배에도 희망 던진 임상현
이강인의 '입꾹닫', 누가 '항명 파동'을 떠오르게 하나 [싱가포르 현장]
형은 KBO, 동생은 MLB에서 훨훨…'라모스 형제'의 위대한 질주 [현장 인터뷰]
대전 후배와 첫 호흡 맞춘 황인범 "배준호, 나를 뛰어 넘어 한국 축구 대표할 선수" [현장인터뷰]
'최고령 데뷔골 2위' 주민규 "오늘이 '대표팀 은퇴' 경기라고 생각하고 간절히 뛰었다" [현장인터뷰]
"주민규∙박승욱, 이제 누군가의 롤모델...더 책임감 가져야" 주장 손흥민의 '조언' [현장인터뷰]
'데뷔전 데뷔골'에 손흥민 맞팔+기념구까지...배준호 "흥민이 형이 용기 줘 편안하게 표현해"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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