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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동반 수상' 박찬욱 감독·송강호, 오늘(30일) 오후 귀국 [엑's 투데이]
尹 대통령, 칸영화제 수상 박찬욱·송강호에 축전 "韓 영화 경쟁력 확인"
[엑's in 칸:결산①] 겹경사는 처음…박찬욱·송강호, 칸의 남자들이 쓴 기록
[엑's in 칸:결산②] '헤어질 결심' 감독상, '깐느박' 박찬욱이 또 해냈다
[엑's in 칸:결산③] 겸손했던 송강호, '브로커'로 쌓은 韓 최초 칸 남우주연상 대기록
[엑's in 칸] 송강호·박찬욱, 13년만 따로 안은 트로피 "같이 왔다면 못 받아" [종합]
[엑's in 칸] '감독상' 박찬욱·'주연상' 송강호 "따로 와서 같이 받아…재밌다"
[엑's in 칸] 박찬욱 감독상·송강호 주연상…韓영화 2관왕 영예 [종합]
[엑's in 칸] 박찬욱,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박해일·탕웨이 사랑해"
[엑's in 칸] '브로커' 송강호, 韓배우 최초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영광스러워"
[엑's in 칸:브로커] 7번째 칸 초청 송강호 "레드카펫, 아무리 서도 긴장돼"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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