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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면했다' 이용찬, 2+1년 '최대 10억' NC 잔류…스프링캠프 정상 출발 [공식발표]
'만장일치 딱 1표 부족' 이치로 반응? "투표 안 한 그분과 술 한 잔 하고 싶어"
"롯데 목표? 무조건 가을야구"...명장의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 작년과 다르다 [인천공항 현장]
연봉 350% 수직 상승…책임감 커진 조병현 "마무리에서 안 내려올 겁니다" [인천공항 현장]
김혜성 떠났고, 조상우 없다…홍원기 감독 "공백 어떻게 메워야 할지 구상 많이 했다" [인천공항 현장]
"목표가 뭐라고요?"→"LG는 꼭 이겨야죠"…장현식과 이의리의 유쾌한 '설전' [인천공항 현장]
'커리어하이' 권희동 2억 2500만원→'잠재력 폭발' 김재열 100%…NC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이제는 이글스' 엄상백 160이닝 선언!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지만, 새 목표 외치다
"제 비지니스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공항에서 만난 前 소속팀, LG 장현식의 첫 마디는? [인천공항 현장]
'3300만원 신화' 곽도규 웃었다! "건강보험료 오르고 월세도 직접…"→1억2000만원 263.6% 연봉 상승 '초대박'
'디펜딩챔피언' KIA의 따뜻한 겨울…연봉 협상서 가치 인정받은 'V12' 주역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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