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20일 대만 출국…2026 WBC 예선 전력분석 나선다
'한국서 귀화' 린샤오쥔 "나는 중국인…중국어 유창하게 구사+올림픽 금메달 원해"
대한민국, 역대 동계 AG 최다 타이 '金 16개' 달성…총 메달 45개→종합 2위 마무리 [하얼빈 현장]
'퍼펙트 우승' 컬링 경기도청의 비결=팀워크…"'이게 팀이구나' 싶었죠" [하얼빈 인터뷰]
'10전 전승' 여자 컬링 경기도청, 中 꺾고 '퍼펙트 우승'…18년 만 금메달 수확 [하얼빈 현장]
눈물 닦아낸 '2위' 컬링 의성군청 "긴장해 부족했지만, 똘똘 뭉쳐 나아가겠다" [하얼빈 인터뷰]
남자 컬링 의성군청, '스위스 귀화 군단' 필리핀에 3-5 석패…은메달 획득 [하얼빈 현장]
男 AG 피겨 최초 金…차준환 "자신감 잃고 힘들었지만, 포기하기 싫었다" [하얼빈 인터뷰]
차준환+김채연, 사상 최초 AG 피겨 동반 우승!…日 누르고 韓 새 역사 썼다 [하얼빈 현장]
'대이변' 차준환, 日 가기야마 누르고 '금메달'…한국 남자 피겨 최초 AG 메달 수확 [하얼빈 현장]
'세계 1위' 꺾고 역전 우승…김채연 "금메달 예상 못 해, 사카모토 이겨보고 싶었다" [하얼빈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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