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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강성형-김호철-요시하라-장소연-김종민-이영택 감독 '우승은 우리 것!'[포토]

25-26 V리그 여자부 책임질 외국인 선수들[포토]

킨켈라 'V4를 향해 갑니다'[포토]

육서영 'V리그 씹어먹을게요'[포토]

킨켈라-육서영 'V4 앙~'[포토]

김호철 감독 '꼰대 그 이상의 감독'[포토]

김호철 감독 '욕심보다는 초심'[포토]

'신제품 전시부터 이벤트까지'…에이수스, 팬들과 소통의 장 'ROG FAN DAY 2025' 개최

레전드 김연경, '신인감독'도 잘한다…18일 은퇴식→'한일전' 어떨까 [엑's 이슈]

감독 된 김연경, 첫 패배에도 최고 시청률 6.8%…日 고교 팀과 붙는다 (신인감독)[종합]

안방에 강스파이크 날렸다…'신인감독 김연경' 데뷔전 승리, 분당 최고 6.0%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