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젊은 꼰대, 전화만 울려도 긴장" 김연경, 새 보스 등판 (사당귀)[종합]
김연경, 배구여제의 은퇴심경 "많은 사랑 받으며 국대로 뛴 자체가 행운" (당나귀 귀)[전일야화]
9년 전 장학생에서 프로로…OK금융그룹, KLPGA 김우정 프로 후원 계약 체결
女배구, VNL 최종전 네덜란드에 0-3 완패→'2승10패'…일본은 파리올림픽 티켓 획득
약속 지킨 유재석→정려원·박소담, 김연경 은퇴 경기 총출동 "직관 영광" [엑's 이슈]
김연경 태극마크 '라스트 댄스', '국민MC'도 함께 했다..."코트로 나가고 싶은 마음 참아" [잠실 현장]
태극마크와 이별, 김연경도 눈물 흘렸다..."안 울려고 했는데 올라온다" [잠실 현장]
'국가대표'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마지막까지 코트에서 가장 빛났다 [잠실 현장]
양효진 '14번 새겨진 기념 액자'[포토]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식 성료[포토]
김형실-이정철 감독 '제자들 응원하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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