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U-18 대표팀, 슈퍼라운드 첫 경기서 일본 8-0 완파
아들의 사인볼 손에 꼭 쥐고…"아들의 프로 첫 사인볼이라니, 뜻깊은 선물이네요"
대구서 인천으로 '쓱' 이로운 "SSG 기대돼, 김광현 선배 뒤잇겠다" [2023 드래프트]
고민 없던 한화의 김서현, 눈치싸움 끝 두산의 김유성 [2023 드래프트]
KT 김정운 지명, 이강철-고영표 사이드암 계보는 계속된다 [2023 신인지명]
류선규 단장 '이로운에게 꽃다발 안겨주며'[포토]
이로운과 기념 촬영하는 류선규 단장[포토]
대구고 이로운 'SSG 유니폼 입고'[포토]
나도현 단장 '대구고 김정운 지명합니다'[포토]
류선규 단장 '대구고 이로운 지명'[포토]
슈퍼라운드 진출한 U-18 대표팀, 첫 경기부터 '운명의 한일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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